(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가 11일 성명을 발표하여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파쑈적만행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6.15자주통일시대를 펼쳐주시고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 통일의 길로 손잡아이끌어주신 민족의 어버이를 천만뜻밖에 잃은 상실의 아픔을 안고 로수희부의장이 조의방문을 단행한것은 량심과 도리에 따른것이였다고 밝혔다.
리명박역적패당의 파쑈적만행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동족대결광기를 더더욱 고취하는 용납못할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파쑈폭거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온 겨레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리명박역적의 만행은 반드시 결산될것이다.
괴뢰당국은 반민족파쑈악법인 《보안법》을 철페하고 부의장을 비롯한 통일애국인사들을 당장 석방해야 한다.
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는 반역패당을 하루빨리 매장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