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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집회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며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규탄하는 집회가 6일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주재 미국령사관앞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로씨야련방공산당, 로씨야 연해변강 립법회의, 로씨야련방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 연해변강립법회의 의원 아나똘리 돌가체브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을 반대하는 반인륜적인 《결의》를 조작하도록 하였다.

유엔은 세계 모든 나라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기구가 아니라 미국의 침략도구로 전락되였다.

조선의 경제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는 연해변강에서 통하지 않는다.

집회참가자들은 성조기를 짓밟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를 상징한 인쇄물들을 찢어버리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들은 조선기발과 미제를 규탄하는 구호들을 쓴 프랑카드들을 흔들면서 자위적인 군사력을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공화국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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