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인터네트방송 《민중의 소리》가 15일 괴뢰경찰당국의 탄압소동을 규탄하였다.
방송은 경찰청산하 《치안정책연구소》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서 합법적언론인 《민중의 소리》를 그 무슨 《안보위해세력이 운영하는 언론》이라고 규정하고 탄압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데 대해 폭로하였다.
또한 경찰이 《싸이버요원들이 적색공작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느니 뭐니 하는 당치않은 궤변까지 늘어놓았다고 단죄하였다.
과거에도 당국이 진보적언론인 《민족일보》에 《북을 찬양, 고무, 동조했다.》는 혐의를 들씌워 페간시키고 사장 조용수를 극형에 처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이 본사가 과거 《리적단체》로 규정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이 운영한다느니, 종북세력들과 북의 주장을 그대로 옮긴다느니 뭐니 하며 걸고든것은 무근거한것이며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비난하였다.
경찰이 이에 대해 공식사과를 비롯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책임을 물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