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을 축하하여 13일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에 있어서 필수적이며 자기의 위력에 대한 시위로 되는 이번 조치를 환영한다고 지적하였다.

오늘의 세계에서 핵억제력은 미국이 자기의 의사를 조선에 강요할수 없게 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이번 핵시험은 로씨야의 진보적인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있다.

조선은 미국의 더욱 로골화되는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승리할것이다.

그것은 정의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기때문이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의 군사적위력을 소개하는 선전화와 함께 편집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