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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업적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발표 39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 발표된 이 로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이 김일성주의로 정식화되여있고 그 력사적지위와 구성체계, 내용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되여있다.

로작은 조선로동당과 혁명력사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강령적문헌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에 대해 밝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사를 분석총화하시고 조선혁명의 백승의 지침을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되고 자주시대의 옳바른 세계관과 혁명리론, 투쟁방법을 밝혀주는 백과전서적인 혁명학설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일심단결은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핵무기보다 강한 제일국력이라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신조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심도있게 진행되고 백두에서 마련된 단결의 전통이 빛나게 계승되게 되였다.

자주의 원칙, 주체의 원칙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오시는 전과정에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혁명적원칙이다.

론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주체의 기치, 애국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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