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끼르기즈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끼르기즈스딴고통련)가 15일 비슈께크에 있는 조선쎈터에서 경축행사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고통련사무실에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박경호위원장은 경축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어버이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그대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이 주체의 최고성지로 가장 숭엄하게 꾸려진데 대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대원수님의 위업은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조국의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와 제3차 지하핵시험의 성공은 조국의 위력을 만천하에 시위한 력사적인 사변이라고 격찬하였다.
끼르기즈스딴고통련과 동포들이 올해에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혁명활동을 수록한 조선영화를 감상하였다.
이날 광명성절경축 동포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