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전설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7(2008)년 5월 어느날 백운산유원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자연풍치에 어울리게 건설된 편의봉사시설들을 보시고 함경남도 영광군 인민들이 소문없이 큰일을 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휴양각에 놓인 TV를 보시고 군소재지에서 멀리 떨어진 산기슭에까지 전기를 끌어들여 휴양생들의 문화정서생활을 보장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문화유적인 룡흥사를 관리하는 부부가 사는 집을 가리키시며 저기에서도 TV를 보는가고 물으시였다.
그곳에는 전기가 들어가지 못하였다는데 대하여서와 군에서 축전지를 놓아주려고 한다는 보고를 들으시고는 자신께서 그들에게 TV를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찾아왔지만 관리원부부가 TV를 보는지 헤아려본 사람은 없었다.
관리원부부도 깊은 산중이라 어쩔수 없는것으로 간주하고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은 그들의 생활과 마음속생각까지 헤아려보시였던것이다.
그로부터 며칠후 관리원부부는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TV와 여러가지 생활필수품을 받아안게 되였다.
뒤이어 과학자들이 달려와 태양빛전지와 저락차충동식수력발전기를 설치하여 가정에서 조명은 물론 TV도 볼수 있게 해주었다.
이것이 오늘날 인민들속에서 전해지고있는 백운산전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