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2월 19일기사 목록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 전하는 미술전시회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풍치수려한 대동강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평양의 중심부에 위치한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지난 14일부터 광명성절경축 중앙미술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전시회장에는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 평양미술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출품한 조선화, 유화, 아크릴화 등 70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되여있다.

《나의 병사들이 보고싶어왔다 하시며》, 《눈덮인 초소를 찾으시여》를 비롯한 유화작품들은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사랑을 감동깊게 보여주고있다.

특히 유화 《감익은 계절》은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사이 혼연일체의 화폭을 예술적으로 잘 형상하고있다.

작품에서는 감나무중대로 불리우는 한 녀성중대를 찾으신 김정일동지께서 군인들과 함께 의자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그들이 하는 이야기들을 다정히 들어주신다. 한편 그날 취사병인 녀전사가 중대주변에 있는 감나무에서 딴 먹음직스러운 감을 한가득 안고 그이께로 달려온다.

이 화폭을 보며 사람들은 언제나 병사들속에 계시면서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을 키우신 위대한 선군령장의 숭고한 인간애와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조선화 《장군님과 성강의 로동계급》, 《탄광막장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그이께서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을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 내세워주시였으며 석탄공업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데 대해 전하고있다.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에 의거하여 기계공업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하도록 이끌어주신 그이의 선견지명과 비범한 령도가 조선화 《련하기계개발자들과 함께》에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물려주신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시여 후대들에게 물려주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바치신 장군님의 로고를 되새겨주는 유화 《대자연개조의 웅대한 전망을 펼치시여》, 아크릴화 《판문점의 이른 새벽》앞에서 참관자들누구나 솟구치는 격정에 휩싸인다.

선전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강성국가건설을 우리 식으로!》 등은 어버이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나아갈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열의를 세련된 화법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중앙미술전시회는 28일까지 계속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