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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마르크,파키스탄 인사 지하핵시험 담화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제3차 지하핵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12일과 14일 단마르크,파키스탄 인사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전횡에 맞서 제3차 지하핵시험을 안전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진행하였다.

조선에는 원래 핵시험을 할 필요도 계획도 없었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철두철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의 자주권을 침해함으로써 산생되였다.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은 핵선제타격을 운운하면서 조선을 군사적으로 압박하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고 책동하였다.

지난해 12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이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하였다고 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조작함으로써 조선의 합법적권리를 무시하고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였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일부 서방언론들은 마치 조선이 의도적으로 정세를 긴장시키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한다면 문제는 순간에 해결될것이다.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 샤히다 위자라트는 조선이 핵시험을 성과적으로 단행한것은 령도자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더욱 두터이 해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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