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가 미국의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제3차 핵시험을 진행한것과 관련한 조선 외무성 대변인담화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13일 담화에서 조선이 핵시험에서 성공한것은 세계에 조선의 국력과 자주적대를 다시한번 시위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조선의 핵시험은 전적으로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조작해낸 《제재결의》라는것은 명백히 주권국가에 대한 자주권침해이며 적대행위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조선이 핵시험을 한데 대하여 떠들것이 아니라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