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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시킨 위훈자들 평양 도착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시켜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과시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과 군인건설자들, 일군들이 2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평양은 민족의 장한 영웅들을 맞이하여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창전네거리로부터 김일성광장, 평양대극장, 영광거리를 지나 평양고려호텔에 이르는 연도에는 각계층 시민들이 손에손에 꽃다발을 들고 나와있었다.

지하핵시험성공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과 군인건설자들, 일군들을 태운 뻐스행렬은 지나가는 연도마다에서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

수도시민들의 축하의 인사를 받으며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은 숙소인 평양고려호텔에 도착하였다.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안고 늘어선 호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열렬히 환영하며 위훈자들을 얼싸안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박도춘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그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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