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이 또다시 환영분위기에 휩싸였다.
20일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시켜 공화국의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이 수도에 도착한것이다.
손에 손에 꽃다발을 든 각계층 군중이 시안의 연도들에서 핵시험성공에 공헌한 그들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곳곳에는 지하핵시험성공을 열렬히 축하하는 구호판들과 국력을 힘있게 떨칠것을 호소하는 선전화들이 세워져있다.
동대원구역의 우성실(76살)녀성은 어제는 인공지구위성발사성공에 이바지한 사람들을 맞고보냈는데 오늘은 또 지하핵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장한 아들딸들을 만나보게 되였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참가자들의 손에 꽃송이들을 안겨주었다.
중구역에 사는 림광웅(남자,43살)은 수도시민으로서 조국을 위하여 큰 일을 한 영웅들을 만날수 있는 행운이 많이도 차례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하핵시험이 성공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이지 높뛰는 가슴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그들이 온다는것을 알고 온 가족과 함께 이렇게 달려나왔다.
그들은 이번에도 당이 안겨준 담력과 배짱, 애국심으로 조선은 한다면 한다는것을 보여주고 내 조국의 강대함을 만방에 과시하였다.
대동강구역에 사는 오일석(남자,38살)은 단번성공으로 백두산대국의 불패의 존엄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시위한 핵무기개발자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가증되는 압력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진행된 우리의 이번 핵시험은 지금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일심단결의 위력과 주체의 과학기술적토대, 불패의 백두산혁명강군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일단 한번 말한것은 그대로 실천에 옮기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이것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게 주는 선군조선의 대답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