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시킨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수십리연도는 온통 꽃물결로 설레였으며 박력있고 경쾌한 취주악선률과 노래소리들이 울려퍼지고 춤바다가 펼쳐지는 속에 수도의 환영분위기는 최절정을 이루었다.
학생소년들과 각계층 시민들은 목소리를 돋구어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라고 웨치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한아름씩 안겨주었다.
핵무기개발자들의 얼굴들은 끝없는 기쁨과 감동, 흥분으로 하여 붉게 상기되여있었다.
핵시험에 참가하였던 한 과학자는 너무나 과분한 평가이다, 우리는 조국을 위해 응당 해야 할바를 했을뿐이라고 격정을 터놓았다.
흥겨운 춤가락속에 그들을 맞이한 서성구역 주민 정기영(녀자,40살)은 얼마나 멋있고 미더운 모습들인가, 정말 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크고 훌륭한 월계관을 씌워주고싶은 생각뿐이다, 조선의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시민 한시준(남자,53살)은 지하핵시험을 성공시킨 쾌거로 선군조선의 국력과 기상을 만방에 과시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은 모두 영웅중의 영웅들이라고 엄지손가락을 흔들어보였다.
그는 그들은 우리모두에게 조국과 민족의 안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일하여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열렬한 조국애, 불굴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조선을 세계에 더욱 빛내이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