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표단 성원들이 20일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편지를 올리였다.
그들은 편지에서 조국은 자나깨나 그리며 꿈결에도 안기고 싶은 어머니품이며 김정일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였다고 밝혔다.
편지는 김정일대원수님께서 계시여 자기들은 산설고 물설은 이국땅에 살아도 언제나 두려움과 외로움을 모르고 가슴을 쭉 펴고 태양민족의 식솔로 떳떳이 살아나갈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주체혁명위업의 진두에는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서계신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특출한 령도력과 숭고한 덕망으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어제는 주체의 위성이 우주를 정복하고 오늘은 지하핵시험의 성공으로 조국의 국력이 만방에 떨쳐진 경이적인 현실은 해외동포모두에게 조선민족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튼튼히 꾸리기 위해 동포들을 한 사람이라도 조직에 더 묶어세우고 조직을 더욱 강화해나가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겠다고 지적하였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애국애족운동을 힘차게 벌리며 조국의 륭성번영에 지성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