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나라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실질적대응조치》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제3차 핵시험은 미국의 포악무도한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실질적대응조치의 일환이다.
주권국가의 평화적위성발사권리마저 란폭하게 침해한 미국의 날강도행위에 대한 선군조선의 의지와 능력의 과시로서 응당한 자주권행사이다.
그런데도 미국은 이를 국제사회에 대한 그 무슨 《도전》으로 오도하고 여론화하면서 대조선적대행위의 도수를 더욱 높여가고있다.
미국의 가증되는 적대행위는 오히려 우리의 선택과 대응이 천만번 정당함을 다시금 립증하고있으며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나가야 한다는 우리의 의지를 더욱 굳게 해줄뿐이다.
이것은 조미관계의 력사,조미대결의 력사가 증명한 진리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세계적으로 조선민족만큼 미국의 핵위협을 가장 직접적으로 제일 오래동안 당해온 민족은 없다.
이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전후인 1959년에 아시아에 원자무기가 없는 평화지대를 창설할데 대하여 발기하고 그후 수십년간 그 실현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미국 등 관련국들과의 쌍무 및 다자회담을 비롯한 대화를 통한 노력도 해보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가입 등 국제법에 의거한 노력도 해보았다.
그러나 조선반도의 지형학적특성으로부터 전조선을 기어이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대조선정책과 핵공갈전략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강화되였다.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전쟁위협이 계속되는 속에서는 대화를 통한 노력도,국제법에 의거한 노력도 결국은 모두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유일한 핵전범국인 미국을 상대로 하는 장기간의 물리적대치상태에서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목받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수호는 결코 말이나 호소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였다.
나라의 자결권과 발전권은 물론 생존권마저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의 끊임없는 핵공갈과 제재책동은 그에 대응한 해결책을 요구하였다.
그로부터 우리가 최후선택한것이 바로 《핵에는 핵으로》 대항해야 한다는 전략적결단이였다.
최근년간 미국의 강권과 압력에 눌리워 핵을 중도포기한 나라들에 차례진 비극적후과들은 우리의 선택이 얼마나 선견지명있고 정당한것이였는가를 더욱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핵공갈에는 타협이나 후퇴가 아니라 실질적대응조치로 나가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깨우쳐주고있다.
미국이 적대적으로 나온다면 보다 강도높은 2차,3차 대응으로 련속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이라는 우리 공화국의 단호한 립장은 오늘의 이 엄연한 현실과 력사적경험에 기초한것이다.
정의와 진리에 기초한 우리의 실질적대응조치는 최후승리를 이룩할때까지 계속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