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리해고, 비정규직, 로조파괴 긴급대응비상시국회의》가 18일 서울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롱성투쟁을 전개하였다.
롱성에 앞서 단체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한진중공업, 쌍룡자동차, 유성기업, 현대자동차사태를 아직까지 해결하지 않고 오히려 로조핵심들을 해고하며 탄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당국이 업주들의 로조파괴범죄를 묵과하며 국민 절대다수의 요구인 로동문제해결을 외면하고있는데 대해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로동자들의 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목숨걸고 투쟁할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롱성기간 서울시내 곳곳에서 집회, 시위, 선전활동 등 강도높은 투쟁을 벌릴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이날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참가하에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한편 서울지역 학교비정규직련대회의가 집단해고를 반대하여 서울시교육청앞에서 롱성투쟁에 돌입하였다.
단체는 새 학기를 앞두고 서울에서 비정규직성원 1,200여명이 해고위기에 직면하였다고 폭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