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아베정권하에서 과거죄행부정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7일 수상 아베는 국회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성노예범죄와 관련하여 《구일본군이 사람을 강제로 끌어가는것과 같이 인가에 들어가 위안부로 만들었다는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없다.》고 떠벌이였다.
《아사히신붕》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이것은 1993년의 《고노담화》를 통해 인정된 위안부의 강제모집에 군대가 직접 관여한데 대한 증거의 존재를 다시금 부정한것으로 된다고 평하였다.
아베는 지난번 집권기간에 일본의 성노예범죄만행을 전면부정하면서 절대로 사죄를 하지 않겠다고 앙탈을 부리다가 갑자기 NHK TV에 나타나 성노예범죄사실을 인정한 전 고노내각관방장관의 담화를 계승하는것은 일본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느니 뭐니 하고 너스레를 피웠던 적이 있다.
물론 그때 당시 생사기로에 놓인 자기의 운명이 걱정되여 그러한 오그랑수를 썼을것은 뻔하다.
아베로 말하면 2006년에 정권을 잡은후 그릇된 정책만을 추구하던 나머지 민심을 잃어 국회참의원선거에서 자민당을 패배의 낭떠러지에로 몰아간 책임을 지고 수상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안되였던 불미스러운 과거를 안고있다.
그러한 아베가 또다시 성노예범죄사실을 부정해나선것이다.
과거에 일본침략군이 수많은 녀성들을 전쟁터로 끌고다니며 성노리개로 삼았고 오늘에는 그 후예들이 전대미문의 성노예범죄를 어떻게 하나 덮어보려고 날뛰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단적인 실례로 지난해 5월초 일본당국은 미국의 뉴져시주 팰리쎄이즈파크시에 건립된 일본군위안부추모비를 철거시키겠다고 몇푼의 돈을 흔들어대다가 국제사회의 비발치는 규탄과 조소로 톡톡히 망신만 당하였다.
자기의 리해관계를 위해서라면 자반뒤집기나 상적행위도 서슴지 않는 섬나라족속, 일본특유의 간상배기질을 타고난 아베이기에 야스구니진쟈참배에 대하여서는 《제1차 아베내각시 참배하지 못한것을 매우 통탄할 일로 여기고있다.》고 망발을 늘어놓아 세상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하다면 일본이 한사코 과거죄행을 부정하는 진속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분석가들은 그것을 일본반동들이 군사대국화야망을 버리지 않고 재침의 칼을 날카롭게 벼리고있는것과 련관시켜보고있다.
이미 일본당국은 수상 아베가 《자위대》의 병력과 무장장비를 확대보충할 속심을 내비친데 따라 민주당정권하에서 채택된 《방위계획대강》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아베는 국회참의원 본회의에서 《자위대》를 《국방군》으로 만들기 위해 헌법을 개정할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데 이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는 구체적인 류형 등을 다시금 검토할것을 지시하였다.
《집단적자위권》행사는 곧 재침의 활무대에 뛰여드는것으로서 이것은 현 일본당국이 얼마나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집요하고 철면피한 과거죄행부정책동은 다름이 아니라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고 《아시아맹주》의 지위를 차지하려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군사대국화와 재침의 길이 쓰디쓴 참패의 전철을 밟는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어지러운 과거를 성근히 반성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