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을 환영하여 21일 목란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김영남, 최영림을 비롯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이 이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
연회에 앞서 제3차 지하핵시험의 성공을 축하하는 왕재산예술단공연이 있었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임에 따라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선군조선의 자위적국방력을 온 세상에 과시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오늘의 통쾌한 선군승리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막강한 국력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과 대원수님께서 맡기고 가신 내 나라,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핵무기개발자들이 이번 핵시험의 완전성공을 통하여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조선을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특출한 기여를 하였다고 말하였다.
선군의 기치높이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져온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고 조선의 자주권행사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보여준 그들이야말로 김정은원수님의 제일전우, 제일동지들이며 조국수호의 제1선용사들이라고 그는 높이 평가하였다.
그는 핵기술분야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굳은 배심과 투지를 가지고 최첨단돌파전을 더욱 힘있게 벌림으로써 적들이 감히 예측할수도 없는 조선식의 강위력한 핵타격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미국과 온갖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