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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정당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 규탄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규탄하여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성과적인 위성발사후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제재결의》를 조작하였다.

적대세력들이 제재와 압박으로 조선을 어째보려는것은 어리석은 오산이다.

미국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수치스러운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기전에는 조선반도비핵화가 불가능하다.

미국의 가증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6자회담과 9.19공동성명은 더이상 존재할수 없게 되였다.

앞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대화는 있어도 조선반도비핵화를 론의하는 대화는 없을것이다.

조선은 날로 로골화되는 미국의 압살책동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포함한 자위적인 군사력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할것이다.

조선은 제국주의의 항시적인 위협에 맞서 핵억제력을 강화해나갈 응당한 권리를 가지고있다.

성명은 당기관지 《프로레타리안》 2-3월호에 게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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