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제3차 지하핵시험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핵공갈을 일삼던 시대가 끝장났다는것을 다시금 세계에 명백히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때부터 공화국에 끊임없이 핵공갈을 가하여온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화국은 지난 수십년동안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 그러나 미국의 핵위협은 줄어든것이 아니라 더욱 증대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미국의 핵공갈책동은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되였다.
우리는 날로 로골화되는 미국의 핵위협책동에 대처하여 억제력을 강화해왔다.
공화국이 핵억제력을 갖추지 않았더라면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이미전에 벌써 전쟁을 일으켰을것이다.
공화국이 이번에 제3차 지하핵시험을 진행한것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응당한 자위적조치이다.
미국과의 전면대결전을 선포한 공화국이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으로 대답한것은 백번 정당하다.
우리 핵억제력의 우수한 성능을 남김없이 과시한 이번 핵시험이 실증해주는바와 같이 공화국은 당당한 핵보유국,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서 조선민족의 안녕뿐아니라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미국은 공화국에 대한 핵공갈을 일삼던 시대는 영영 끝장났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