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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를 전쟁발발의 최극단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도발행위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남조선에서 화약내짙은 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19일부터 조선동해상에서 미군과 남조선괴뢰군무력의 참가하에 대잠수함군사훈련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2월 한달 내내 미해병대와 괴뢰해병대사이에 《동계련합훈련》이 벌어지고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부터 미7공군과 괴뢰공군작전사령부사이에 전시작전준비훈련이 강행되였다.

한편 18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 괴뢰륙군 20사단과 55사단이 경기도 려주와 양평일대에서 《혹한기훈련》을, 괴뢰륙군 6953부대가 경기도 파주시 무건리일대에서 지상훈련을 감행하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년초부터 하늘과 땅, 바다에서 립체적으로 감행하고있는 전쟁연습들은 철두철미 북침전쟁불장난으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전면전쟁발발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이 군사연습들은 하나같이 최전연일대와 우리의 전략적요충지들과 류사한 지역들에서 감행되고있다.

연습내용도 북침전쟁수행을 위한 강도하, 정밀타격, 스키를 리용한 침투, 기동훈련 등으로 되여있다.

전쟁연습에는 우리 공화국과 동북아시아의 여러 지역을 타격할수 있는 신형순항미싸일을 탑재한 함선들도 동원되고있다.

더욱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과 역적패당이 《체제전복》과 《북지휘부의 집무실창문정밀타격》과 같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악담들까지 또다시 늘어놓으며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이번 군사연습들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악랄한 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서 불의의 선제공격을 노린 침략전쟁연습, 핵전쟁연습책동임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는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와 자위적핵활동을 무턱대고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소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는 적대세력들에 의해 극히 위험한 국면에 처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광란적인 전쟁소동은 동북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전략적기도의 산물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 극악한 도전이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저들의 전쟁책동에 대해 북의 추가도발을 막기 위한것이라고 떠벌이는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군사적긴장상태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고 침략행위를 합리화해보려는 비렬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만약 미국과 괴뢰패당이 이 땅에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결정적이며 단호한 섬멸적반타격으로 침략의 아성을 깔고앉을것이며 조국통일대전의 력사적승리를 이룩하고야말 의지에 넘쳐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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