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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강협동농장에 사회주의경쟁순회우승기 수여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선군시대 본보기농장들사이의 주체101(2012)년 사회주의경쟁이 총화되였다.

사리원시 미곡, 룡천군 신암, 태천군 은흥, 재령군 삼지강, 함주군 동봉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 진군길에서 선군시대 본보기농장의 영예를 빛내이며 농업생산을 늘이고 고향마을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어버이장군님의 유훈관철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사회주의경쟁총화모임이 2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리철만 내각부총리, 리영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황민 농업상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 경쟁단위 농업근로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리명길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이 경쟁총화보고를 하였다.

모임에서는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표창장과 주체101(2012)년 사회주의경쟁순회우승기가 수여되였다.

모임에서는 삼지강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혜숙, 미곡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송윤희, 동봉협동농장 기사장 유장국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지난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해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며 농업전선을 비롯한 대고조격전장들에서 혁신이 일어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절세위인의 령도따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온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들은 뜻깊은 올해에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을 지켜선 농업근로자의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당당한 핵보유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과시한 긍지드높이 올해의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주체102(2013)년 사회주의증산경쟁요강이 발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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