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는 소식은 수도의 로동계급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
평양326전선공장 로동자 배철준(남자, 43살)은 이번 지하핵시험은 우리 공화국의 안전과 자주권수호를 위한 실제적대응조치이다, 핵무기개발자들의 영웅적투쟁은 우리 로동계급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민족의 장한 영웅들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할 각종 전선들을 더 많이 생산하겠다고 말하였다.
핵시험성공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조선의 과학기술의 위력을 보여준 력사적장거이라고 하면서 평양일용품공장 기사 한진옥(녀자, 24살)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마련된 우리의 과학기술적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우리는 최첨단돌파전에서 이룩된 눈부신 성과들을 공고히 하면서 세계를 향하여 맹렬히 돌진하고있다.
마음만 먹으면 그 무엇이나 자기 힘으로 만들어낼수 있다는 배짱을 가지고 두뇌전, 실력전을 힘있게 벌려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더욱 다그쳐나가겠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직장장 현남(남자, 48살)은 그 어떤 위협도 공갈도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을 굴복시킬수는 없다고 하면서 삐뚤어진 사고방식으로 가득찬 적대세력들의 머리통을 박살내는 심정으로 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겠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