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적현판이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시 가반호텔에 모셔졌다.
현판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를 공식방문하시고 2002년 8월 23일 <가반호텔>에 체류하시였다.》라고 씌여져있다.
현판제막식이 20일에 진행되였다.
제막식에는 로씨야 연해변강 립법회의, 울라지보스또크주재 외무성대표부, 울라지보스또크시의회와 연해변강의 정당, 단체 인사들과 접견자들을 비롯한 군중들 그리고 나호드까주재 조선총령사와 총령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제막식에서는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이 개막사를 하였다.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 울라지보스또크시 가반호텔 총사장, 나호드까주재 조선총령사가 현판을 제막하였다.
제막포가 벗겨지자 참가자들은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현판에 증정하였다.
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 원동지역방문을 수록한 조선영화를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