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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미제,남조선의 새 전쟁도발책동 단호히 짓부시자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1일 《선군의 서리발총창으로 날강도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핵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에서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 무슨 《선제타격》을 부르짖으며 감행되는 전쟁광기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불구름이 무겁게 떠돌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간악한 원쑤들의 무분별한 도발책동은 저들의 필연적인 파멸만을 재촉할뿐이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또 한분의 걸출한 백두산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선군혁명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주체조국의 천만군민과 함께 보조를 맞추어나갈것이다.

날강도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아성을 선군의 서리발총창으로 짓뭉개버리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의 자주통일성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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