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과 관련하여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가 1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른 나라들이 다 하는 위성발사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이 하지 말아야 한다는 횡포무도한 론리야말로 조선인민에 대한 최악의 모독이고 우롱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미국은 숱한 핵공격수단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전개하여놓고 조선에 대한 선제타격연습까지 벌리면서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미국의 후안무치한 전횡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쌓이고쌓인 반미감정을 폭발시켰다.
미국때문에 더는 허리띠를 조이며 살수 없다, 미국과 결판을 내여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자,미국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자, 이것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제3차 지하핵시험은 조선의 핵억제력의 과시로 된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 자주권수호의지와 능력을 시위한 이번 핵시험은 합법적인 자위적조치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 권리가 없다.
조선의 핵억제력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보검이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3차 지하핵시험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