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 로씨야의 소리방송이 조선의 제3차 지하핵시험 성공과 관련한 론평을 보도하였다.
방송은 조선에서의 3차례에 걸친 핵시험과정에 대하여 렬거하고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조선이 국제사회가 가하는 압력이나 제공되는 원조의 결과로 핵계획을 단념할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이 핵강국을 지향하는데는 몇가지 타당한 리유가 있다.
첫째로, 조선은 핵을 나라의 안전수호를 위한 담보로 간주하고있다.
이것은 이라크 등 나라들이 처하였던 상황을 고려하면 충분히 리해할수 있을것이다.
둘째로, 조선은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면 국제사회에서 주도권을 쥐고 외교정책을 펼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조선이 앞으로 핵강국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것이다.
조선이 핵강국대렬에 들어서는것은 막을수 없다.
조선은 여러차례에 걸쳐 핵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지만 핵미싸일제한과 관련된 협상에는 응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발표해왔다.
피할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는 시기가 도래하였다.
세계는 이제 조선의 핵과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