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역도의 집권으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마련된 북남관계의 소중한 성과들이 모조리 말살되고 대결상태는 나날이 격화되여 정세는 그야말로 전쟁발발직전의 초긴장상태에 처하게 되였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북남관계가 불과 불의 첨예한 대결을 앞에 둔 오늘의 엄혹한 사태는 전적으로 리명박역적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의 필연적산물이라고 하면서 집권 5년간의 반통일적죄악을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6.15공동선언발표이후에 이룩된 북남관계의 성과들은 북과 남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하여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해 서로 힘과 지혜를 합치는 과정에 마련된것이다.그러나 대결관념이 골수에 배긴 리명박패당은 북남관계를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 화해와 단합의 관계가 아니라 대립관계로 설정하였다.
리명박패당은 이런 반통일관념에 기초하여 집권 5년간 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000》의 실현을 집요하게 추구하였으며 《원칙고수》와 《기다리는 전략》을 운운하며 북남관계의 문을 닫아맸다.
《선핵포기》니, 《개방》이니 하는 불순한 목적이 깔린 전제조건들을 내걸고 그것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 대화도 협력교류도 할수 없다는것이 북남관계파괴에 환장한 리명박역도의 속심이였다.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와 제3차 지하핵시험을 걸고들며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미친듯이 벌려놓았다.
지나온 악몽의 5년은 남조선에서 리명박패당과 같은 인간추물들이 다시는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 겨레의 운명을 롱락하지 못하게 해야 하며 그런 반역무리는 애초에 싹도 없이 짓뭉개버려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저승길에 있다 해도 우리 겨레는 끝까지 따라가 북남관계를 파괴한 그 치떨리는 죄악을 반드시 결산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