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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남조선의 북침전쟁연습 규탄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군은 남조선괴뢰공군과 함께 《전시작전준비훈련》을 벌리였다.

조선동해에서 2월초부터 중순까지 《탄도미싸일탐지와 추적, 대함사격, 잠수함탐지와 추적》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도발적인 대규모합동군사훈련을 감행한 호전광들은 련이어 미국남조선《련합작전능력배양》을 떠들며 어뢰공격대응훈련, 해상초계기탐색 및 공격훈련 등 련합대잠수함훈련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3월에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겠다고 발표하였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가소로운것은 호전광들이 상투적수법대로 역선전나발을 불어대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에게는 그 무슨 《엄중한 도전》이요, 《위협》이요 하고 떠들어대는자들의 잡소리가 자주권을 침해하는자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는 선군조선의 위력에 질겁한자들이 내지르는 한갖 비명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미호전광들이 분별이 있다면 당당한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것이 어떤 결과를 빚어낼것인가 하는것쯤은 생각해야 할것이다.

만일 호전광들이 끝끝내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도발자들은 제가 지른 불속에서 영영 타죽고말것이다.

호전광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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