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유사시》 미증원군의 조선반도전개를 가상한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을 3월 11일부터 21일까지,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립체적인 공격훈련형식으로 벌어지는 《독수리》연습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감행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해외에서 증강되는 미군 1만여명을 포함한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무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동원되게 된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이번에도 저들의 불장난소동에 대해 그 무슨 《년례적》이니, 《방어》니 하지만 그 어떤 미사려구로도 조선반도에 북침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호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조선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주권수호를 위한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감행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책동과 군사적광란으로 하여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전쟁을 감수하고라도 〈선제타격〉을 가하겠다.》고 공공연히 줴쳐대면서 미국과 《맞춤형억제전략》에 《선제타격》개념을 포함시킬 모의를 하고있다.
한편 《미싸일타격체계》구축에 박차를 가하면서 미국과 련합해상훈련, 련합대잠수함훈련 등 각종 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다.
이미 수많은 미제침략군병력과 최신핵공격수단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전개되였으며 괴뢰륙해공군의 방대한 무력은 물론 《정부》의 각 부, 처들도 사실상 전시태세에 돌입한 상태이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는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을 마련한것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것으로 감히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그 순간부터 그들의 시간은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가장 고달픈 시간으로 흐르게 될것이라는 우리의 경고는 결코 위협이 아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