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 누구나 대흥의 평양처녀들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어렵고 힘든 일터에 남먼저 달려가 평양사람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보여준 그들의 인생관을 소중히 여기시고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 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주체98(2009)년 5월 어느날 대흥청년영웅광산을 찾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흥국수집을 바라보시며 멋있다고, 잘 지었다고 말씀하시였다.
2011년 10월 몸소 국수집을 찾으시고 그곳 종업원들이 자체의 힘으로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건설한데 대하여 치하해주시였다.
광부들을 위해 헌신하는 료리사들의 수고도 헤아려주시였다.
광산일군으로부터 그들 대부분이 20여년전 평양에서 탄원해왔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청춘시절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친 기특한 녀성들을 만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평양에서 대흥청년영웅광산으로 탄원하여온 동무들이 그때에는 처녀들이였지만 이제는 40대가 되였으면 세월이 빨리도 흘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며 평양에서 이 광산으로 탄원해온 동무들은 온 나라가 다 아는 평양처녀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시각에도 일군들에게 사진에 평양처녀들이라는것을 밝힐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
그후 그들을 평양에 불러주시고 평양처녀들이 20여년만에 수도로 오는데 평양제1백화점에 들리여 마음드는 상품들을 골라 부모형제들에게 들고가게 하라고, 그 값은 자신께서 물어주겠다고 하시였으며 며칠후에는 성대한 연회도 베풀어주시였다.
애국의 한마음으로 삶을 빛내여가는 녀성들을 인민의 기억속에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함없을 평양처녀들로 새겨주신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이야기는 성스러운 이 나라 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