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경제적실리가 큰 림농복합경영활동에 힘을 넣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국토환경보호교류사 사장 김광필(남자, 45살), 상급고문 김광주(남자, 70살)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최근 이 부문사업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에 대해 언급하였다.
김광필: 주체101(2012)년 11월 황해북도 수안군에서 림농복합경영에 관한 경험토론회가 진행된후 여러 지역에서 이에 대한 보급열의가 높아가고있다.
평안남도 개천시, 함경남도의 영광군, 정평군 등지에서는 지대적특성에 맞게 림농복합경영활동을 적극화하여 그 경작면적이 늘어났다.
황해북도에서는 100여개의 산리용반들을 조직하고 많은 경사지들에 림농복합경영방법을 도입하고있다.
산리용반들의 호상현지참관과 기술자양성사업, 림농복합경영에 관한 토론회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기자: 림농복합경영활동의 경험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김광주: 나라에서는 수안군을 시범대상으로 정하고 2004년부터 현지 산리용반과 협력하여 림농복합경영활동을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산림토지에 나무와 농작물, 약초, 산나물, 방목 등을 립체적으로 배합한 경영방법을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점차 확대해나갔다.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선행하고 산경사도, 토양비옥도, 주민지로부터의 거리를 고려하면서 토지리용계획을 정확히 집행하도록 하였다.
농작물재배에서는 강냉이 대신 밭벼를 많이 심으면서 경사지의 특성에 맞게 작물배치를 다양화하였다.
해마다 그루바꿈을 하고 가능한껏 2모작을 하도록 하였다.
2015년까지 퇴화된 경사지들에 림농복합경영을 확대할데 대한 목표를 제기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