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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내외반통일세력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짓부셔버리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성전에 온 겨레가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더욱 적대적으로 나오는 조건에서 그에 따른 강도높은 대응조치를 련속적으로 취해야 한다는것이 조선의 천만군민의 철의 의지이며 립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절박하고도 중대한 과제는 없다.

우리 민족이 근 70년동안이나 분렬의 고통에서 헤여나지 못하고있는것은 결코 통일을 위한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시종일관하게 실시해온 미국과 상전의 옷자락에 매달려 민족의 자주권과 리익을 팔아먹으며 겨레의 화해와 단합을 반대해나선 남조선의 반역통치배들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때문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날강도적인 반공화국적대행위로 하여 극도로 첨예해지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벌리려 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반공화국대결소동의 절정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대결전쟁소동을 그대로 둔다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수호할수 없다.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가증스러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도발행위를 가차없이 짓뭉개버리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떨쳐나서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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