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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쑤격멸의 의지 끓어번지는 훈련장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내무군 강철규소속부대의 전투훈련장에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군인들의 참을수 없는 증오와 천백배 징벌의지가 넘치고있다.

온몸에 용솟음치는 원쑤격멸의 의지를 안고 훈련장에 달려나와 힘있고 세련된 격술동작들을 수행하는 군인들의 얼굴마다에는 미제의 숨통을 단매에 끊어버릴 도도한 기상이 어려있었다.

기자와 만난 군관 위광명(남자,33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은 우리가 핵시험에서 성공한것이 저들에게 큰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대규모적인 전쟁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다.

저들은 수천개의 핵무기로 우리를 위협하면서 우리는 핵무기를 놓아야 한다는 강도적론리는 통하지 않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작전적구상을 높이 받들고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정신에 맞게 백두산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겠다.

군관 고영호(남자,29살)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은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와 핵시험을 두고 그 무슨 《응징》이요 하는 따위의 개나발을 불어대며 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

만약 적들이 무분별하게 덤벼든다면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자비한 타격에 시체와 죽음을 면치 못할것이다.

사관 한남(남자,26살)은 우리는 자주권을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고있다, 당당한 핵보유국, 위성발사국으로 올라선 선군조선의 기상앞에 적들은 당황망조하고있다, 만약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이 신성한 우리의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다면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조국통일위업을 총대로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라고 토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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