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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정당기관지 조선의 평화적우주리용권리행사는 자주권수호전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기관지 《라인 오브 마취》 1-2월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적우주리용권리행사는 자주권수호전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특집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난해 12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

미국은 조선의 사상과 사회제도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된 적대행위의 일환으로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조작을 주도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는 합법적인 국제기준을 무시한 적대행위이다.

조선은 평화적우주리용권리를 수호하는것이 우주개발권리행사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강성국가건설과 민족의 존엄과 관련한 문제로 간주하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민족의 최고리익이 침해당하는것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조선인민은 약소국가로 수난받던 지난날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앞으로 인공지구위성과 로케트를 계속 발사할것이다.

조선은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평화적우주개발권리를 가지고있으며 이것은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는 신성한 권리이다.

미싸일과 그 시험을 독점하고있는 대국들은 여러가지 목적으로 무인정찰기를 사용하면서도 이를 비법이라고 언급하지 않고있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미싸일을 제일 많이 보유하고있는 나라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을 《호전적인 나라》로 묘사하면서 고의적으로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은 정의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세력들이 제국주의의 히스테리적인 반공화국책동에 맞서싸우며 굳게 단결할것을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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