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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떠미는 3대혁명소조운동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3대혁명소조운동이 발단된 때로부터 40년세월이 흘렀다.

조선에서 3대혁명소조운동의 발단과 발전과정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와 밀접히 결부되여있다.

1950년대말 공화국북반부에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후 집권당인 조선로동당앞에는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의 락후성을 청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할 과업이 전면에 나서게 되였다. 당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사회에서 수행하여야 할 혁명의 기본내용으로, 계속혁명의 과업으로 규정하고 그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조직전개하였다.

날로 심화발전하는 사회주의건설의 현실은 그에 대한 당의 령도를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였다.

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2(1973)년초 3대혁명소조운동을 발기하시고 정치실무적으로 준비된 당의 핵심들과 청년지식인들로 3대혁명소조를 무어 공업과 농업부문에 파견할데 대한 조치를 취하시였다. 이 운동은 정치사상적지도와 과학기술적지도를 결합하고 우가 아래를 도와주며 근로인민대중을 발동하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다그쳐나가는 새로운 형식의 혁명지도방법이다.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방침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구현되였다.

그이께서는 소조운동에 관한 리론을 전일적으로 집대성하시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이끄시였다.

3대혁명소조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하여 주체사상에 기초한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의지적통일이 굳건해지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이 높이 발양되였다.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기술혁명의 선구자들인 소조원들의 노력으로 생산자대중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창조적지혜와 협조가 강화되여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특히 나라의 경제적자립성과 주체성이 더욱 강화되고 기술수단의 현대화,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였다.

도처에 수많은 중소형발전소들이 일떠서고 소비품생산을 늘이는 등 인민생활향상에서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주체적인 사회주의문화건설을 다그친 결과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철저히 분쇄되고 과학, 교육, 보건, 문학예술, 체육발전의 새로운 개화기가 펼쳐졌으며 사회주의적생산문화, 생활문화가 수립되였다.

실천적경험은 3대혁명소조운동을 밀고나갈 때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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