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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로동문제의 긴급한 해결 요구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 진보련대를 비롯한 로동계와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정리해고, 비정규직, 로조파괴 긴급대응 비상시국회의》가 25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로동문제해결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단체가 한진중공업, 쌍룡자동차, 유성기업, 현대자동차사태 해결과 공무원로조에 대한 탄압중지 등 로동문제의 긴급한 해결을 요구해나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당국은 공무원로조 위원장과 사무처장을 해임하고 전교조를 불법화하려고 하면서 로동자들에 대한 탄압을 계속할 기도를 드러내놓았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정부》가 쌍룡자동차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를 진행하고 해고자들을 복직시키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공무원 및 공공부문 로동자들에 대한 부당한 징계조치를 철회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투쟁을 벌렸다.

한편 이날 전국장애인차별철페련대도 기자회견을 가지고 장애자들의 생존권실현을 위한 대책을 세울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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