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3대혁명소조원열성자회의가 2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최영림, 최태복, 박도춘 등과 도, 시, 군당 책임일군들,전국의 모범적인 3대혁명소조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기간 3대혁명소조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3대혁명소조운동발단 40돐을 맞으며 발표하신 로작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소조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로작이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1973년 2월에 3대혁명소조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신것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조치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3대혁명소조운동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떠밀어나가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강화발전되여왔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실천투쟁속에서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된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소조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3대혁명소조원들이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이 보고를 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3대혁명소조운동의 의의와 중요성이 새롭게 천명되고 그 수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제시되였으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추진할수 있는 강령적지침이 마련되였다고 말하였다.
우주정복자들과 핵무기개발자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를 위한 목표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세우며 지혜와 열정을 바쳐 모든 일을 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3대혁명소조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맡겨진 본분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