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2월 23일 《조중관계를 리간질하는 남조선괴뢰들의 모략책동을 짓부시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공화국의 제3차 지하핵시험을 두고 남조선괴뢰들이 반공화국대결책동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다 못해 조중관계를 리간질하는 추악한 모략소동을 서슴지 않고있는데 대해 치솟는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이번에 괴뢰들이 지난 시기 중국에서 있었던 다른 시위장면들을 몽따쥬하면서까지 날조보도를 한것은 조중사이에 불화를 조성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정당화하여 저들의 대결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기 위해서라고 규탄하였다.
민족의 운명이 외세에 의해 롱락당하든 말든 매국역적질을 서슴지 않는 괴뢰들의 추태는 그들에게 외세의 힘을 빌어서라도 동족과 끝까지 대결할 야망밖에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반공화국모략극에 매달리며 아무리 발악해도 초래될것은 수치스러운 종말밖에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