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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언론인 일본당국의 반인륜적인 탄압책동 규탄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 편집인이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반인륜적인 탄압책동을 규탄하여 2월 23일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아베정권이 북의 핵시험을 구실로 재일동포들을 탄압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의 조국방문을 차단하고 고등학교들에 대한 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총련이 운영하는 조선학교만을 제외할것을 결정하였다.

가나가와현과 사이다마현 등 지방자치체들도 조선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지급을 중지시켰다.

일본경찰들이 북에 물자를 보냈다는것을 문제로 삼아 재일동포상공인의 회사와 집을 강제수색하였다.

우익깡패들이 각 지역의 총련사무실과 조선학교에 집단적으로 몰려들어 《조선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겠다.》고 위협, 협박하는 횡포를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글은 일본의 행태를 놓고 국제사회가 비난하고있다고 하면서 아이들의 교육문제에 대한 차별까지 법제화하여 탄압하고있는 일본정부의 국제법도 인륜도덕도 모르는 광기어린 민족차별행위를 준렬히 배격한다고 지적하였다.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고통을 생각하면 분노를 참을수 없다고 하면서 글은 일본당국이 하루빨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반인륜적인 탄압행위를 중지하고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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