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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량심수들의 무조건석방을 당국에 요구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량심수석방공동행동이 2월 26일 서울에서 량심수들의 석방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리명박《정부》 5년간 사면이 여러차례 있었으나 그중 량심수들은 단 한명도 없었다고 비난하였다.

자주통일과 생존권을 위해 투쟁하다가 투옥된 모든 량심수들은 즉시 사면되여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이어 단체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리명박《정부》가 《법질서확립》이라는 미명아래 국민들을 극단적으로 탄압함으로써 그들의 가슴에 씻을수 없는 원한과 고통을 안겨주었다고 규탄하였다.

《보안법》과 같은 반인권악법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부당하게 구속당하고 지금도 수천명의 량심수들이 차디찬 감옥에서 인간이하의 고통을 받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권력층범죄자들에게는 특별사면도 서슴지 않으며 일반 국민들에게 준법을 강요하는것은 위선이라고 하면서 당국이 모든 량심수들을 무조건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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