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추종세력들을 내세워 무모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리면서 우주강국,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을 끝끝내 감행한다면 그 후과는 오직 자멸뿐이다.》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 군관 박호명(남자, 40살)이 기자와의 회견에서 이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는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와 자위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을 걸고 미쳐날뛰다 못해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3월 1일부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하려 하고있다.
우리는 이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것으로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비참한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는데 대해 경고하였다.
자비를 모르는 백두산혁명강군은 침략의 아성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본거지를 일격에 초토화할 만단의 결전준비태세를 이미 끝낸 상태이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군관 최수길(남자, 35살)은 적들이 대조선핵선제공격을 떠드는것은 무덤길을 재촉하는 망동이다, 전쟁미치광이들이 어떤 종말을 고하는가를 세계는 이제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만약 미국이 1950년대의 피의 교훈을 망각하고 핵전쟁을 강요한다면 우리 식의 강력한 핵타격수단으로 침략자들을 징벌하고야말것이라고 말하였다.
군관 한남수(남자, 29살)는 조선의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미제와의 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삼천리강토우에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라고 토로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