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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2월 13일부는 김정일동지의 태양상과 혁명활동사진문헌을 모시고 옹근 한면 특집하였다.
신문은 《가장 중요한것》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위업에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가장 큰 업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선군정치를 구현하신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신문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가 제국주의가 존재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로선으로, 불패의 사회주의정치방식으로 정립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 《하바롭스끼 엑스쁘레스》 2월 13-20일부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사진문헌을 모시고 그이께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 조로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소개하는 글들을 옹근 한면에 특집하였다.
인터네트잡지 《한베르 져널》은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련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과 혁명활동사진문헌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칭송하는 글을 실었다.
잡지는 조선 군대와 인민이 광명성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한데 대하여 소개하는 동영상들과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장군별》 등 조선노래들도 함께 편집하였다.
인터네트신문 《예지나야 꼬레야》와 인터네트잡지 《마르 12》도 2월 13일과 14일 《조선은 한다면 한다》, 《대원수님들께 드리는 경의》 등 제목의 글과 조선을 소개하는 동영상들을 올렸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