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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과 남,해외 온 겨레는 외세 배격하고 조국통일 위한 애국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3.1인민봉기 94돐에 즈음한 사설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침략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전환적국면을 반드시 열어나갈 억센 의지를 안고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3.1인민봉기는 인민대중이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하자면 반드시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하며 민족자체의 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옳바른 전략전술에 따라 조직적인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남기였다.

한세기이전 일제에게 무참히 짓밟혔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온 겨레는 투철한 자주의식을 지니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견결히 반대하며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 남조선에서 외세와 공조하며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매국행위를 단호히 분쇄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권리를 침해하며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전체 조선민족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아래 굳게 단합하여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으로 반민족적인 대결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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