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비롯한 38개 시민단체들이 2월 27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과거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부정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투쟁탄압에 나선 일본우익세력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일본우익세력이 지난해 8월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두고 《일본군의 폭행과 협박을 받으면서 련행되였다는 증거는 없다.》고 줴쳤던 오사까시장의 망언을 계속 되풀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일본경찰 또한 오사까시장의 망언규탄과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해 일본에서 열린 항의집회를 방해하다 못해 투쟁에 참가하였던 시민단체는 물론 인권활동가들의 사무실과 집들을 강제수색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일본정부가 군국주의부활을 꿈꾸며 여전히 과거의 성노예범죄를 부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정부의 이러한 태도가 우익세력의 망언과 폭압만행을 부추기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탄압행위를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남조선도 일본사회에서 일어나고있는 성노예범죄부정망언과 탄압만행에 강력히 대처하여 일본이 법적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