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독도가 조선땅이라고 기술한 일본중등학교교과서가 새로 공개되여 내외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1924년 10월 1일 일본 메이지서원에서 발간한 이 교과서에는 로일전쟁당시 전투상황을 담은 지도 《일본해해전도(日本海海戰圖)》가 실려있다.
지도에는 1905년 5월 28일 오전 10시 일본 제4함선이 전투를 지휘했다는 설명과 함께 지명을 소개하는 색인란에 독도가 조선에 속한다고 명시되여있다.
이로써 독도를 《제땅》이라고 고집을 부리는 일본이 국제사회앞에서 다시한번 톡톡히 망신을 당하였다.
독도는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조선의 신성한 령토이다.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 나라도 근대법적요구에 맞게 독도령유를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선포한 첫 국가도 조선이다.
이에 대하여서는 이미 확증될대로 확증되였다.
2009년 5월 미국에서는 독도문제와 관련한 국제학술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 미국 하와이대학의 한 교수는 독도가 과거 삼국시대에 신라의 령토였다는 사료들이 있고 일본에서 1700~1800년대에 제작된 지도들에도 독도를 조선의 령토로 인정한 증거들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반면에 일본은 1905년에야 독도가 그 어느 나라에도 속한 《증거가 없다.》고 하면서 처음으로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였는데 그것은 력사적증거와 설득력이 약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의 증언은 력사적사실과 전적으로 부합되는것이다.
임진왜란(1592년)때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명령에 따라 왜장 가와가미 히사꾸니가 만든 군사작전도의 사본과 1785년에 일본의 지리학자 하야시 시헤이가 작성한 조선8도지도의 원본 그리고 1896년에 일본외무성이 발행한 도서 등 19세기말까지 일본에서 출판된 지도와 도서들에는 독도가 조선의 령토로 명백히 밝혀져있다.
이것은 일본이 오래전부터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해왔다는것을 말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한사코 고집하고있는것은 조선의 령토주권에 도전하는 용납 못할 침략행위이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께시마(독도)의 날 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거기에 정부고관을 참가시키는 추태를 부리였으며 일본외상이라는자는 외교연설이라는데서 《독도령유권》을 또다시 부르짖었다.
바로 이러한 속에 독도가 조선땅이라고 기술한 오래전의 일본중등학교교과서가 새로 공개된것은 일본의 주장이 얼마나 파렴치한 넉두리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다.
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과거 일제가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재침을 노린 독도강탈책동에 광분하는 일본반동들의 행위에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금치 못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무모한 독도강탈야망이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개꿈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