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정당과 슬로벤스꼬단체들이 조선의 성공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지지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은 2월 23일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미국은 이라크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을 침략한것처럼 조선에 군사적으로 개입하기 위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하도록 강요하였다.
세계 수많은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들이 미국의 이러한 철면피한 책동을 배격하고있다.
진보적인류는 미제국주의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굴복시키고 조선반도를 군사적으로 강점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 잘 알고있다.
뻬루사회혁명당은 자주권수호와 평화, 강성국가건설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정부의 위선적인 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
슬로벤스꼬주체사상지지협회와 슬로벤스꼬조선친선협회는 2월 18일 공동성명에서 조선의 평화적우주개발이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으며 선의를 가진 모든 사람들의 리익에 부합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