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2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모란봉에 오르시여 조국의 산과 들을 아름답게 가꿀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67돐이 되는 날이다.
2일부 신문들은 이날에 즈음한 사설에서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잘하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해 호소하였다.
《로동신문》은 나무심기를 비롯한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간곡한 유훈이다.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잘하여 가까운 앞날에 온 나라의 산들을 모두 수림화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산림조성사업은 그 어떤 경우에도 미룰수 없는 중대한 사업이다.제기되는 과업이 아무리 방대하고 정세가 어떻게 변한다고 하여도 우리는 나무심기를 나라와 민족의 만년대계를 위한 사업으로, 더없이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틀어쥐고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한다.
우리는 당의 호소따라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오늘의 나무심기가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민주조선》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뜻깊은 올해의 나무심기에서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