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그 어떤 말장난과 요술로써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1일부터 벌려놓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예비전쟁, 북침핵시험전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선제타격연습이 립체적으로 감행되고있다.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이번 연습기간 무려 20여차에 달하는 련합기동훈련과 핵공격훈련을 비롯하여 각종 북침불장난을 전례없는 규모에서 감행하려 하고있다.
북침《선제타격》망발을 뻔질나게 내뱉으며 미싸일타격체계구축을 다그치고있는 내외호전광들은 이번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북침선제공격을 위한 실전훈련으로 만들 흉심을 품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방어훈련》이 아닌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각본을 완성하고 그 능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극히 위험한 침략전쟁연습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괴뢰들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책동으로 조선반도에는 극히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그러나 침략자들은 오산하고있다.
우리는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침략자들에 대해서는 추호의 자비도 모른다. 적들이 움쩍하기만 하면 정의의 총대, 복수의 총대로 도발자들을 가차없이 징벌하고 침략의 아성을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려는것이 백두산혁명강군의 철의 신념이고 의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