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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총련소동으로 얻을것이란 수치와 파멸뿐이라고 경고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독자적인 《추가제재》모의를 벌리던 끝에 그 무슨 《북조선당국의 직원으로서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립장에 있는 사람》이니 뭐니 하면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의 조국방문을 가로막는 《재입국금지》조치를 취하였다. 잇달아 조선학교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배제할데 대한 결정도 발표하였다.

한편 총련중앙회관을 비롯한 일본각지의 총련기관들앞에서는 우익반동들이 련일 히스테리적인 반공화국, 반총련망동을 부리며 소란을 피우고있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 광란적인 반총련소동들에는 총련의 활동을 억제하여 영영 말살해버림으로써 우리 공화국에 앙갚음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속심이 깔려있다고 까밝혔다.

총련조직과 그 성원들에 대한 광란적인 탄압소동은 우리 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악랄한 정치적도발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이번 기회에 우리 공화국과 총련,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배척사상과 적대의식을 더욱 고취함으로써 조선재침을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며 군사대국화와 군국주의부활을 다그치려고 꾀하고있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이 총련말살책동에 아무리 미쳐날뛰여도 정의와 승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성스러운 애국애족투쟁을 벌려나가는 총련조직과 재일동포들에게 있다.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반총련소동은 스스로 파멸을 앞당기는 길이다.

총련의 뒤에는 우리 공화국이 있다.

일본당국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말살행위가 저들의 파멸의 시각만 앞당기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재일동포들의 자유로운 왕래와 총련조직의 자주적인 활동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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